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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

  • 보다의 의미는 저자 김영하가 본 책과 영화에 대한 시각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 낸 우리 사회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시선이다. 그는 스마트폰을 '시간 도둑'이라 부르며, 부자와 빈자 모두 스마트폰에 중독됐지만 빈자가 더 많은 시간을 뺏기는 시간 양극화의 결과를 마르셀 에메의 단편소설 생존 시간 카드를 인용하여 말한다. 이러한 방식으로 저자는 21세기 세태를 경쾌하게 풍자한다.

* 2017 ​디지털 도서관론 수업과제 페이지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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